오랫만에 뵙습니다... 이어서 작성할게요 점심 - 돈카츠(かつ石) 열심히 철도박물관을 관람하고 나니 점심때가 다 되었네요. 빠져나와 오미야역으로 이동 계획할 때 미리 봐둔 돈카츠집을 찾아 움직입니다. 구석에 위치해 있으며 조그맣습니다. 돈카츠류의 메뉴가 다양합니다. 매장을 찾는 손님도 단골이거나 점심을 해결하러 온 직장인이 대부분이더라구요. 낯 술 조 아 로스까스 정식(점심)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많이 나옵니다. 전부 맛이 일품이네요. 후식으로 블랙커피까지 구글에서 높은 평점(4.3/5)을 유지중이라 일부러 찾아간 돈카츠집입니다. 로스까스 정식의 경우 1,500엔이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, 그 값과 가게의 명성에 맞는 맛과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. 돈까츠도 두껍고(약간 씹는 맛이 있습니다) 육즙이 적당했으..